1. 장경리 해수욕장 /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 장경리해변은 자갈모래로 형성된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1.5km 정도입니다. 백사장에는 자갈이 함께 섞여있어 일광욕 등을 즐기기가 좋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또한 다른 서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과 직장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1. 노가리해변 /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용담리해변은 노가리해변이라고도 불리우며 영흥도 외리 측도 방향 하단에 있습니다. 용담리 해변은 국사봉과 양노봉의 산자락이 바다로 뻗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해변은 자갈과 흙토로 되어 있어 텐트 치기 좋아 노지캠핑장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넓은 갯벌과 바다 앞으로 보이는 송전탑과 멀리 보이는 군도 전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1. 십리포해수욕장 /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 북쪽 끝에 있습니다.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합니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공항의 불빛까지 보여 장관을 이룹니다. 캠핑장은 이곳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 숲 양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1. 영암어촌계 /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영흥도 북쪽에 자리 잡은 영흥면 내리의 어촌계 체험장은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사이의 작은 해변인 수해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갯벌 체험은 혼합갯벌로 이루어진 수해해변과 농어바위 근처에서만 가능합니다.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고 영암어촌계 체험객과 주변 캠핑장이나 펜션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질퍽한 갯벌이 아니기 때문에 체험 시 장화는 필요 없습니다. 한 사람당 1만 원의 체험비를 지불하면 호미와 물통을 포함한 갯벌 체험 장비를 줍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1. 플로레도커피 영흥점 & 플로레도커피 선재점 /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 영흥도 가볼만한 곳, 서울 근교에 있는 바다전망카페 플로레도 커피 입니다. 탁 트인 바닷가 앞에 위치한 카페로서 최고의 전망과 분위기,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추출한 커피와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1. 하이바다 카페 /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하이바다 카페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을 마주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우성 리조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카페 손님에 한해 리조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해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 사시사철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노을이 질 때면 바다 위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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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the forest of Yeongheungd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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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성 프미리엄 수영장
아름다운 숲속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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